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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토 맛집] 로지우사기 | 정갈한 일본 가정식 아침 식사 예약 꿀팁🌸

John & Luna 2026. 2. 28. 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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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줄 후기
벚꽃 잎이 날리는 교토의 아침을 가장 다정하게 열어주는 보물 같은 공간이에요. ✨

제대로 된 일본 가정식 아침을 먹고 싶어서 부지런히 찾아간 곳이에요.
벚꽃 시즌의 교토는 어딜 가나 설렘이 가득한데,
이곳에서 먹은 식사 한 끼 덕분에 제 오반자이 사랑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답니다.
나중에 오빠랑 꼭 같이가고 싶은 곳 이예요!

🏘️ 100년 된 마치야에서 즐기는 고즈넉한 아침

가게로 향하는 길부터 원 없이 봤던 만개한 벚꽃들, 걷는 내내 너무 행복했어요. 💕
입구부터 교토 특유의 고즈넉함이 느껴지는 로지우사기의 외관이에요.

이곳은 100년 넘은 전통 가옥인 마치야를 개조해서 만든 식당이에요.
신발을 벗고 들어가는 순간부터 친구 집에 놀러 온 듯 포근한 기분이 든답니다.

📅 이제는 필수! 로지우사기 예약 정보

예전에는 마냥 기다려야 했지만,
이제는 로지우사기 예약이 가능해졌다는 반가운 소식이에요!
벚꽃 시즌이나 단풍 시즌에는 특히 인기가 많으니 꼭 미리 예약하고 방문하시는 걸 추천드려요.
https://rojiusagi.com/reserve/

ご予約

rojiusagi.com

🏮 햇살 비치는 주방과 정겨운 내부 공간

따스한 채광 덕분에 공간 전체가 영화 속 한 장면처럼 포근해요.

가장 좋았던 건 주방 너머로 가득 들어오던 따스한 햇살이에요.
정갈하게 정리된 주방 기구들과 나무 인테리어가 어우러진 풍경이 어찌나 따뜻해 보이던지,
음식을 기다리는 시간조차 힐링이었어요.

다찌석과 좌식 공간이 모두 마련되어 있어요.

내부에는 요리하는 모습을 볼 수 있는 다찌석과 안쪽에서 편하게 식사할 수 있는 좌식 공간이 모두 마련되어 있어요.

🍱 입안에서 사르르 녹는 계란말이와 정갈한 오반자이

인기 있는 맛집이라 웨이팅이 꽤 있었지만, 음식을 마주하는 순간 그 기다림이 전혀 아깝지 않았어요.

정갈함 그 자체인 로지우사기의 아침 정식이에요.

보기만 해도 정성이 가득 느껴지는 일본 가정식 아침 상차림이 나왔답니다.

짭쪼름한 연어구이

노릇하게 구워진 연어구이 역시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해서 밥도둑이 따로 없더라고요.

촉촉하고 부드러운 계란말이

모양은 대충 막 만든것 같지만 맛은 최고였던 계란말이!
촉촉하고 부드러운 식감이 너무 좋았어요.

💕 소소한 디테일과 다시 오고 싶은 마음

귀여운 토끼 스탬프 포인트! 너무 귀엽죠?

식사 중에 발견한 작은 디테일인데,
젓가락 봉투에 찍힌 귀여운 토끼 스탬프를 보고 입가에 미소가 지어졌어요.
이런 소박한 정성이 이곳을 더 특별하게 만드는 것 같아요.

로지우사기(골목 토끼)'라는 이름처럼 곳곳에 숨어있는 토끼 소품들을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해요.

혼자 즐기기엔 너무 아쉬운 맛과 분위기였어요.
우리 커플의 다음 일본 여행지는 교토로 정했는데
오빠랑 꼭 같이 가봐야겠어요!

🌸 벚꽃 아래에서 즐긴 완벽한 산책

완벽한 아침 식사 후 마주한 벚꽃 산책길

식사를 마치고 나온 산책길에서도 원 없이 벚꽃을 보았어요.
배부르고 따뜻했던, 완벽한 교토의 봄날이었답니다. 💖

🗺️ 가게 정보

• 상호 : 로지우사기
• 위치 : 교토 기온/미야가와초 근처 골목 안쪽
• 시간 : 아침 식사 08:00 - 10:30 / 런치 12:00 - 14:00
• 주문 메뉴 : 일본식 아침 정식
• 코멘트 : 아침 식사는 예약이 꼭 필요하다고하니 확인해보세요! https://rojiusagi.com/reser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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